Interpretatio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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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통역 현장에서 쌓인 실제 사례와 인사이트

통역 이야기조회수 50386

노 스프

환자가 잠들기 기다렸다, 수면제를 주는 간호사
아기를 대하듯 보살피라고 했더니, 아기에게 말하듯 하대하는 간호사


처방을 내리고 나서 증상을 물어보는 의사
목이 너무 뻣뻣해 곧 디스크로 입원하실 듯한 선생님


좋아하는 드라마 나온다고 환자 끌고 나온 간병인
환자들 보고있는 텔레비전 채널을 마음대로 이리저리 틀어보는 직원


갈데도 없으면서 삼십 분 마다 시간을 물어보는 환자
먹지도 않을 밥을 기다리는 환자


여기도 요지경이구나 생각하며 아프지 말아야지 하지만, 병원 구류는 즉결심판
아무도 대리할 수 없는 본 심판은 항소 불능


이 곳은 정말 국물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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