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었다. 슬픔의 바다에 잠긴 나에겐 큰 위로가 된다. 사랑하는 우리 예쁜 엄마,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참으로 슬퍼하지 않아도 되겠다. 하지만, 좋은 곳에 가셔서도 엄마는 이 아들을 걱정하시겠지? 이 아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위해주던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이 아들 걱정하시면 어쩌나. 아무래도 걱정 안 하시게 바르게 살아야겠지. 좋은 생각을 하고, 선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