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tories

English Stories

영어 표현, 문화, 학습 경험을 담은 이야기

영어 이야기

54개의 관련 게시물이 있습니다.

영어 이야기
57969

Man v. Men

한 사람 대 여러 사람, 한 놈 대 여러 놈, 한 남자 대 여러 남자. 하나는 맨이라고 부르고, 다른것은 멘이라고 불러 보자. 한글로도 소리의 차이를 분별할 수 없다. 여기서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할 수 없을것 같다. 맨이나 멘이다 둘다 같은 소리로 들린다. 우리말로도 어려운데 이거 영어로 할래니 더욱 어렵지 않을 수 없다. 영어를 배운다고 하는것은 멀고 먼 길을 떠나는 그런 느낌이다. 목적지는 저어어어기 머어얼리 가물 가물 보이는, 구름에...

영어 이야기
57979

Word v. World

영어중 발음 안되는 단어가 제법 많다. 그 중 word 와 world는 차별하기가 힘들다. 우리말에 R과 L에 해당하는 소리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모두 "ㄹ" 발음이 되고 만다. 그래서 미국인이 word 그러면 월드 라는 말이 들리고, world라고 해도 월드 라는 말이 들린다. 우리 귀에는 (to the untrained ears) 고놈이 고놈이요, 그말이 그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인들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미국인들은...

영어 이야기
50945

Disrespect

디스리스펙라는 용어도 리스펙 만큼이나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이다. 미국 생활에서 리스펙이나 디스리스펙이라는 단어는 거의 매일 듣는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흔한 표현이다. 특히 ESPN같은 스포츠 뉴스 채널에서는 일상화 된 표현이다. 운동선수들은 리스펙을 원한다. 그들의 기량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군가 그들의 기량을 인정하지 않고 디스리스펙 하는 경우, 거의 언제나 "punish" 하겠다는 대응책이 나온다. 자동반사다. 디스...

영어 이야기
59009

Respect

리스펙에서 중요한 부분은 스펙이라는 부분이다. 스펙의 어원은 "본다"이다. Inspect하면 검사. Perspective하면 관점. Retrospect하면 회상. Spectator 하면 관중인 것이다. 리스펙의 사전적 번역은 "존중하다" 라고 되어 있다. 풀어서 읽으면 귀하고 중요하게 본다가 되는것 같다. 리스펙라는 단어는 미국인들이 애용하는 단어중의 하나이다. 특히 운동 선수들이 많이 쓰는데, 상대편 선수들에게 이야기 할 때 또는 미디아에 발...

영어 이야기
64738

Integrity

영어중에 정말 한글로 번역이 안되는 단어가 많다. 특히 영어에는 자주 나오는데 직역이 불가능한 경우, 정말 팔짝팔짝 뛰고 싶을 정도로 통,번역이 어려운 단어가 있다. 인테그리티가 그 중 하나이다. 정말 어려운 단어이다. 직역을 하면 청렴, 정직 또는 성실함등이 되겠다. 하지만 그렇게 통,번역을 해놓으면 무엇인가 미진하다. 화장실 갔다 오면서 확실히 뒷처리를 안한 느낌, 갈비 먹고 냉면 안먹은 느낌이다. 그런데, 인테그리티는 미국인들이 무지무지 ...

영어 이야기
54188

Concept v. Conception

개념 대 착상. 영어 동사에 tion을 붙이면 명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Generalize -> Generalization; Realize -> Realization등. 거꾸로 명사가 동사보다 잛은 경우가 있다. Concept의 경우가 그러하다. 컨셒트는 개념이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다. 컨셒트의 동사는 컨셒츄얼라즈 (conceptualize)이다. 개념화 하다의 뜻을 가진다. 컨셒트와 컨셒션은 너무나 유사하다. 언듯 보기에는 동일 의미로도 보...

영어 이야기
61211

Word v. Words

단순한 숫자의 개념을 벗어나서, 영어에서 쓰여지는 단수 복수의 개념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에게는 많이 힘들다. 의자가 하나면 chair, 둘 이상이면 chairs이다. 사과가 하나면 apple, 둘 이상이면 apples이다. 여기까지는 기본 (가다까나로 배이지쿠이다, "Shall We Dance" 에서 나오는...) 이다. 하지만 fish는 도대체 몇 마리를 뜻하는가? 한마리도 fish, 열마리도 fish 이다. 또한 fishes 라는 ...

영어 이야기
53864

Floors v. Story

"How many stories are you using?" 오잉? 먼소리여 하는 생각이 든다. 얼핏 들으면 당신은 몇개의 층을 사용하십니까? 로 들린다. 하지만, 영어권자에게는 정말 접수가 안되는 말씀이다. 영어 단어를 직역하듯 나열해서 사용할때 생길 수 있는 문제이다. 플로어나 스토리나 우리말 에서는 층의 개념을 갗는다. 그러니까, "당신은 몇층을 사용하십니까"라는 질문시 플로어도 되고 스토리도 될듯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될듯하다"라는...

영어 이야기
53681

See v. Look

씨나 룩이나 둘 다 보는것을 의미한다. 시각을 사용해 주변을 인지 한다는 뜻의 "본다"이다. 사전적인 해석은 씨나 룩이나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역시 영어권자에게는 "억수로" 큰 차이가 있다. 이런때는 순수한 표준말 "많이" "아주" "크게"라는 말보다 사투리 "억수로"가 제격이다. 정말 정말 큰 차이가 난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별 차이를 두지 않고 가리키는듯 하다. 씨는 우리말의 "보여진다" "보인다"에 가까운 말이다. 룩은 "보다" "본...

영어 이야기
69406

chopsticks

찹스틱쓰는 젓가락을 뜻한다. 스틱(작은나무 또는 가지)을 찹(자르다)해서 찹스틱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여기다 대고 직역은 "자른나무"라고 우길 사람은 없을것이다. 찹스틱쓰=젓가락 이다 라는 등식은 일종의 약속이다. 영어권자가 찹스틱쓰하고 떠들면, 우리말을 하는 사람은 아 젓가락하고 알아 듣는다. 언어는 약속이다. 사회의 구성원이 "어머니"는 나를 낳아주신 분 "도둑"은 내것을 허락없이 가져가는 놈 "열쇠"는 잠금장치를 여는 도구등으로 사회인...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