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년간 변호사 일을 하면서 글을 썼는데, 어느덧 300여 개의 컬럼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미주중앙일보에 게재된 글로써, 주로 파산, 이혼, 이민, 민사 소송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독자 제현 중에 미국 법에 관한 좀 더 많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웹싸이트를 권합니다:
법률은 자칫 딱딱한 내용이 될 수 있기에, 가능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용어를 사용했으며, 비유를 많이 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독자 제현의 삶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5년 땡볕이 그 맹위를 떨치던 한 여름날,
더위를 잔뜩 먹은 임종범 배상